메붕이의 개발쉼터

LNK2019:함수에서 참조되는 확인할 수 없는 외부 기호 LNK1120:n개의 확인할 수 없는 외부 참조입니다. template 사용시 이런 에러를 볼 수 있다.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한다면,. // aaa.h #include class A { public: A(); ~A(); template void print(T t); }; // aaa.cpp #include "aaa.h" A::A() {}; A::~A() {}; template void A::print(T t) { std::cout

원인 및 해결법 내 경우 학교 인강을 듣기 위해 깔았던 StarPlayer와 디스코드가 충돌이 났다. 작업 관리자에서 StarPlayer를 끄고 디스코드를 켜보니 꺼지지 않는다. 출처 디스코드(Discord) 실행 후 몇 초 후 튕김현상/강제종료 되는 해결방법 6월 쯔음에 디스코드 튕김현상이 발생했습니다. 5월 20일에 무한스타팅 및 검은화면, 업데이트 실패 등 문... blog.naver.com

SetTimer함수를 이용해서 n초 뒤에 불이 켜지게 만들고 싶었다. 근데 자꾸 TArray에 접근할 때마다 언리얼이 터져나가서 내 멘탈도 같이 터질거 같았다. 처음엔 TArray쪽 문제인지도 몰랐다. 이곳 저곳 엄한데 고쳐보다가 여러 값들을 출력해보니까 분명 SetTimer 호출 전에 정상적으로 나오던 값이 SetTimer로 딜레이된 코드부분이 작동하면서 값이 정상적으로 안 나왔다. 내 예상에 SetTimer로 딜레이 되는 코드부분은 SetTimer를 호출하는 함수와 작동하기 때문에 SetTimer를 호출한 후 지역변수의 값도 잃기 때문이 아닌가... 싶다. 우리가 필요한 변수를 전역변수 또는 클래스 멤버변수로 저장해 사용하면 해결될 거 같지만, 나의 경우엔 64개의 담을 그릇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다른..

평소에 잘만 쓰던 비주얼스튜디오가 갑자기 디버깅(F5)할 때 엄청 느려지는 현상을 겪었다. 처음에 언리얼을 사용하다가 생긴 문제였는데, 파일을 열고 첫 디버깅때만 느리고 그 뒤로는 이전처럼 빠르길래 그냥 언리얼이 파일이 커서 처음에 느린가보다 하고 한동한 방치하다가 언리얼이 아닌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와서 좀 찾아봤다. 해결법 생각보다 간단했다. '디버그 > 옵션 창 > 디버깅 > 기호'에 있는 기호들을 모두 체크해제 했더니 원래 속도로 돌아왔다. 네트워크 속도가 빠르면 문제 없다는 사람도 있고, 다른 문제였던 사람도 있었는데 일단 나는 이걸로 해결했다.

LNK2001:확인할 수 없는 외부 기호 "..." (?...@...@@...) LNK1120:n개의 확인할 수 없는 외부 참조입니다. static 변수를 사용할 때 만날수 있는 오류다. 해결법 static 변수를 선언만하고 사용할 때 발생하기 때문에 해당 변수를 클래스 외부에서 정의 해주면 된다. // A.h class A{ static int a; } // A.cpp int A::a = 0;// 정의 [...]

C2259:추상클래스를 인스턴스화 할 수 없습니다 가끔 가상함수를 사용하다보면 이런 오류를 접할 때가 있다. 원인1 가상함수를 선언만 하고 자식 클래스에서 정의하지 않는 경우이다. 모든 자식 클래스에서 해당 가상함수를 정의해주면 된다. // A.h class A{ A(); virtual void Func() = 0; } // A.cpp A::A(){ //... } // B.h class B : public A { B(); void Func(); } // B.cpp B::B(){ //... } void B::Func(){ //... } 자식 클래스에서 정의해주면 된다. 원인2 내가 겪은 문제... vector에 가상함수가 포함된 클래스를 넣고자 할 때 발생할 수 있다. [...] #include #incl..